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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 무관심한 사람이란?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무관심 합니다.

무관심을 세상으로 보상 받으려고 합니다.

자신에 대하여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렷을때 냉대와 불신을 마음에 담고 보복을 준비하고 있는것 입니다.

사랑하지 않는 모든 사람은 자신을 이기지 못합니다.

인간이 자신의 본능을 극복하지 못하여 종교라는 방편을 택한지 모릅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모든 장애물을 넘을수 없습니다.

불완전한 인간은 본능대로 살아가는 갈대 입니다.

탐욕과 이기심은 우리가 불가능을 넘지 못하도록 조종을 합니다.

사랑이 없는 사람들이 가장 작은 문제 하나 마져도 극복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인간이라는 동물은 야수와 다를바 없는것 입니다.

지구를 지배하는 모든 인간들은 모두가 본능에 질서대로 살아가는것 입니다.





무관심한 사람은 자신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오직 세상의 질서를 숭배 합니다.

불신과 경쟁이 존재하는 그곳에는 탐욕과 이기심만이 있습니다.

이성을 가지고 있어도 무용지물에 불과 합니다.

물리적인 힘만이 판치는 공간이기 때문 입니다.

사상과 이념도 따지고 보면 또 하나에 본능 입니다.





생로병사가 모두 자연적인 질서대로 이루어 지는것 입니다.

자신을 찾지 않는 사람은 자신을 모릅니다.

산다는 것은 단순히 먹고 마시고 즐기다 떠나는 단순세포들의 행동이 아닙니다.

동물과 사람이 다른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성경속에서 하느님의 모습이 인간과 똑 같다고 주장하지만 알고 보면,

창조주의 모든 자녀는 인간 혼자만의 작품이 아니라는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