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어도 삶은 젊은때와 똑같이 행동 합니다.
젊은때나 나이를 들었을 때도 철없는 삶은 계속 됩니다.
일생동안 철없이 사는 사람들은 깨질줄을 모릅니다.
자신 때문에 타인이 고통스러워 함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철면피는 모두에게 재앙이 되는것 입니다.
현 시대는 맘대로를 찬양 합니다.
서로 서로 산다는 것은 이해와 용서 그리고 나눔이 되어야 합니다.
일방적인 이기심과 탐욕은 어딜가도 기승을 부립니다.
가장 가까운 이에게 고통스럽게 하는 사람들이 타인을 배려해 줄것이라는 기대는 생각지 않습니다.
부끄러운 삶은 자신을 한번도 생각하지 않는것 입니다.
철없는 인간은 주위에 사람들을 힘들게 합니다.
산다는 것은 나만 편하고 나만 맘대로 사는것에 있지 않습니다.
뻔뻔함이 능력이 되고 잘못을 모르는 것이 그렇게 자랑이 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우리에 가정과 사회가 철없는 사람들의 천국이 되가고 있습니다.
말없이 뒷바라지를 하는 사람들은 당신의 삶으로 피눈물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상대의 아픔과 고통을 생각하는 삶이 그대에게는 없습니다.
일생동안 기생충으로 살아가는 것이 그대가 믿는 삶 입니다.
그대가 양심이 있다면 이젠 행동을 멈춰야 합니다.
그대가 모든것을 가지고 있어도 그것은 옳은 행동이 아닙니다.
나의 편함으로 인하여 모두에게 고통이 된다면 그것은 모두에게 죄를 짓는것과 같습니다.
그대의 탐욕으로 타인에게 아픔이 된다면 그대의 삶은 선망의 대상이 아니라
부끄러운 삶을 사는것과 같습니다.
그대가 철이 든다면 상대의 눈물을 헤아리는 지혜가 필요 합니다.
그대는 일생동안 타인의 피눈물로 살아온 인생 입니다.
이제 자신을 찾아야 합니다.
그대가 받고만 살아온 인생을 이제는 타인에게 되돌려 주어야 합니다.
젊을때 받은것 떠날때 주어야 하는것이 인생에 정도 입니다.
그대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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