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극복한다는 것은 쉬운것이 아닙니다.
매일 피눈물나는 싸움에서 나를 이겨야 합니다.
산다는 것은 녹녹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환경에 동물 입니다.
세상을 얻었다고 환경을 이겨낸 것은 아닙니다.
사람들은 말 합니다.
특수환경을 극복 하였다고 침이 마르도록 칭찬 합니다.
세상에 환경은 너무 가벼운것 입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나에 인생과 역사와 정치를 극복하지 못합니다.
알고보면 작은일도 모든것이 구속되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모르는 사람들이 환경을 이겼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하나도 극복하지 못한 자신을 보게 됩니다.
인간의 한계를 보면 볼수록 극복하는 힘은 세상이라고 착각을 합니다.
우리는 자신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너무 미약 합니다.
모두가 그대의 능력을 찬양해도 그대의 힘은 없는것과 같습니다.
나에 힘으로 이겨낼 것이라 생각하는 것은 완전한 오판 입니다.
나와 세상과 환경을 극복하는 힘은 내게 있는것이 아니라,
온전히 사랑의 힘에 있는것 입니다.
인간이 할수가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직 사랑으로 나를 바꾸고 상대를 이해하게 되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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