얻는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비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

사람들은 한 평생을 얻기위해 살고 있습니다.

떠날때는 어느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지만 오직 채우는 데에 전부를 걸고 있습니다.

그대는 자신의 소중한 육체마져도 가져갈 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을 가장 가볍게 생각하며 살아오고 있습니다.

무엇을 얻었느냐가 그대 삶의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더 많이 비우고 더 많이 주었느냐가 중요한것 입니다.

우리는 항상 잊고 살아오는 것이 있습니다.

인생은 무조건 채우는 것이 삶에 목적처럼 인식하며 살고 있다는 점 입니다.

우리는 떠날때 어떤것도 가져갈 수 없습니다.

그대는 영원히 살것같은 마음으로 살고 있는것 입니다.

우리 삶은 혼자만에 탐욕과 이기심보다 더 소중한 것이 있습니다.

인간은 불완전하며 부족하고 부족한 존재 입니다.

부족함을 세상과 탐욕으로 채우려 하여도 어떤것도 그대를 만족 시킬수 없습니다.

산다는 것은 가볍고 가벼워도 얻는것에 초점이 되어서는 않됩니다.

젊었을 때는 다소 세상적으로 살수가 있습니다.

나이를 들어도 탐욕과 이기심으로 살아가는 당신은 자신을 잊고 사는것과 같습니다.

산다는 것은 더 많이 얻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더 많이 비웠느냐가 중요 합니다.

그대의 삶은 길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그대가 갈길은 더 얻었느냐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대는 더 비우고 더 나누는 것이 더 중요 합니다.

우리의 삶은 스스로 탐욕에 의지하며 사는데 더 큰 문제가 있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