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아무 쓸데없는 형식과 겉치레가 많습니다.
우리에 사랑을 막은 어떤것도 부숴야 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사랑이어야 합니다.
형식앞에 사랑을 포기하는 것은 비겁한 행동 입니다.
사랑에는 어떤 장애물도 장애물이 될수가 없습니다.
제도와 법규가 있어도 사랑을 막을수 없습니다.
우리는 형식에 억눌려 있습니다.
사랑하지 않는 조직과 사상은 형식만을 주장 합니다.
알고보면 껍데기에 집착인것 입니다.
사랑은 나에게 자유를 줍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에게 집착과 불신과 미움등을 줍니다.
사랑하지 않기에 상대를 어렵고 힘들게 하는것 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자신의 탐욕과 이기심이 아닙니다.
사랑은 형식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종교가 부실 할수록 형식화되고 이기심만 남게 되는것 입니다.
모든 사랑은 같습니다.
종교에 사랑도 인간에 사랑도 모두 같습니다.
그릇이 작기에 모두 다르게 보이는것 입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그릇이 될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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