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자신의 경험에 따라 모든것을 판단을 합니다.
아이들과 바보들은 사물을 보는 분별력이 없기 때문에 모든것을 원하는것 입니다.
자신의 분별력을 가정교사로 삼으라고 충고하고 있는것 입니다.
때때로 일에서 떠나 잠시 멍청스럽게 휴식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정한 거리를 두고 바라볼때 전체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내용과 부조화나 불균형까지 쉽게 발견할 수 있는것 입니다.
무엇을 하더라도 당신의 이해와 지식의 범위안에 있는것으로 할것을 잊어서는 않됩니다.
이해와 지식을 초월하는 경우에는 전문가의 손에 맡기는 것이 낫습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많은 정보와 막대한 상황 속에서 상황판단을 정확하게 하는것 입니다.
정확한 판단을 내린 다음 신속하게 결심하고 조금도 주저함이 없이 과감하게 그 결심을 실천해야 합니다.
우리의 에너지 가운데 90% 빼앗아 가는 무례함은 주변 사람들의 부족한 분별력에 있습니다.
분별력이 있는 사람은 자신의 옷차림을 유난히 눈에 뜨이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잎이 아니라 열매를 보고 나무를 판단해야 합니다.
자기 의견에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는 사람은 훌륭한 판단력이 있는것 입니다.
가능한 한 최대한 지식을 갖추지 않고 판단하는 자는 그릇된 판단을 면할수 없는것 입니다.
누구나 자신의 기억력에 관하여 불평 하지만 아무도 자신의 판단에 관해서는 불평하지 않습니다.
모든것을 싸잡아서 판단하는 것은 엉성하고 불완전 합니다.
서둘러 판단하기 보다는 천천히 전체를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전체의 판단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인간의 판단은 그릇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인생을 짧고 기술은 길기 때문 입니다.
우리는 재능을 지닌 바보는 가끔 보지만 판단력이 있는 바보는 결코 만날수 없습니다.
껍질을 보고 나무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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