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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이렇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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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사람들은 삶을

타인 때문에 어쩔수 없이

이렇게 살 밖에 없었다고 말합니다.




사실 알고보면 모든것이

자신이 만든것입니다.

우리의 변명은 나의 합리화에 불과 합니다.

모든것은 자신이 만들고 여건과 환경을 탓합니다.





인생도 알고 보면 모든것이 자신 때문에 일어난 일이고,

역사나 정치적인 모든 행위도 자신이 만들어 낸 작품입니다.

우리는 손하나 까딱하지 하지 않고 저절로

감이 떨어지기를 바라는 삶을 지금까지 계속해오고 있습니다.





인생도 스스로 움직이지 않고 저절로

당신의 인생이 나아지지 않습니다.

타인이 당신의 인생에 끼어들기 시작하면 그대의 삶은

제3의 생이 됩니다.





자신에 인생은 모두가 자신이 만든것 입니다.

모두가 자신이 만든것 입니다.

삶은 이렇게 스스로 만든것 입니다.

그대가 환경과 여건을 만들려면 당신에 땀이 요구됩니다.

삶은 모두가 스스로  땀으로 얻어낸 결과물입니다.





역사도 인생도 그대의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