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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사냐고 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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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사냐고 물으면 그렇게 웃지요.

왜 사냐고 물으면

웃으며 말하지요.

그대가 있어서 사는것이라고....





왜 ,보느냐고 물으면

그대가 있어 행복하다고...

속으로 속으로 그대와 같이한 날이 많이도 아프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나에겐 소중한 날이었다고.....






왜,사냐고 물으면 그냥 웃지요.

속터져 아파 신음하는 소리를 들으며

반평생을 살았던 기억은 그대가 있어

가장 평화롭고 기쁨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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