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고통이 타인에게서 오는줄로 안다.
아니다.
삶의 고통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스스로 타인에게 고통을 주려면
자신이 괴로와야 한다.
자신이 모든것을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인생도 스스로 고통을 만든다.
탐욕이라는 실체는 나에 육체를 지배하여
정신을 노리개로 전락 시킨다.
내가 주인이 되려면 나에 정신이 지배하여
육을 관리해야 한다.
일생동안 육에 삶은 타락과 탐욕에 삶이 되어 불행을 만든다.
우리 삶의 아픔은 육에 원인이 된다.
육을 이기지 못하면 혼은 쓰레기통에 넣어야 한다.
자신이 자유스러워질려면 육을 극복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인생을 파괴한다.
인생은 타인이 자신을 아프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삶을 아프게 하여 고통에서 사는 것이다.
육은 편하고 맘대로 살기를 원한다.
인생에 그대 맘먹기에 따라 결정이 된다.
사랑하지 않는 삶은 자신을 학대한다.
인생이 스스로 고해의 바다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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