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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최악의 삶이라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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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매일 매일 최악의 삶이라고

삶의 기본틀을 잡아야 합니다.

삶은 여유가 생기면 몸과 맘이

흔들리게 됩니다.




때로는 나를 풀어 놓고 싶습니다.

인생은 그것마져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소중한 사람과 같이 하셔야 합니다.

사람들은 언제 적이 될지 모릅니다.




모든것을 검소와 절약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대가 어려울때 검소로 길들여지면

어려울때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산다는 것은 아픔이 많습니다.

아픔을 피할것이 아니라 극복하고 적응하는 것입니다.





삶은 알고 보면 우리가 부담하지 못할 짐은 없습니다.

죽기를 각오하고 마음을 비우면 그대는 할수 있습니다.

모든 이와 나눌수 있다면 축복 입니다.

우리는 삶이 어렵더라도 하나씩 서로의 손이 되어야 합니다.





그대가 최악의 삶에서도 강인한 정신력과 투지로

일어설 수 있습니다.

그대는 기억해야 합니다.

내가 아픈만큼 상대에겐 그대의 몸과 맘으로 막아야 합니다.

우리는 언제 떠날지 모릅니다.

먼저냐 나중이야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여 살아가는 삶은 두려움이 없어집니다.

내가 모든 것을 다하고 세상에 길들여지면

그대는 그때부터 고통이 됨을 기억해야 합니다.

죽음도 받아들임에 문제이지 그것도 알고 보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삶도 알고 보면 헛되기 때문에 소중하게 살아야 하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