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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는 자신을 아는것이다.

 

지식이 많은 사람이 자신을 아는것이 아니다.

세상을 얻었다고 자신을 아는것이 아니다.

수행을 하였다고 자신을 아는것이 아니다.

자신을 아는것은 사랑에 눈뜨는 것이다.

사랑은 지혜의 문을 열게 하여준다.







지혜는 세상을 사는 기술이 아니다.

지혜는 어둠과 아픔을 통하여 성장시킨 자녀이다.

사랑하지 않는 자는 세상에 법칙을 이해하게 된다.

지혜는 세상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을 아는것은 나에 세계를 벗어남에 있다.







자신을 아는것은 저절로 되는것이 아니다.

깨지지 않고 엎어지지 않는 사람은 자신을  아는것이 아니다.

어둠을 지나가야 빛을 알게 된다.

인생도 아픔을 알아야 세상이 보인다.

지혜는 어떻게 해야할 행동을 말하여 준다.

탐욕과 이기심에 나온 행동은 지혜가 아니다.






자신을 아는것은 지혜를 아는것이다.

자신을 아는것은 나를 찾은것이다.

자신을 아는것은 사랑을 아는것이다.

자신은 우주요, 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