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말이라고 쉽게 말할수 있습니다.
남의 것이라고 가볍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확인하지 않는 사실을 너무 가볍게 말하고 있습니다.
사랑하지 않는 자들은 상대를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보이지 않는 사람들에게 돌을 마구 던지고 시치미를 떼고 있습니다.
우리는 너무 많이 길들여져 있습니다.
확인되지 않는 사실을 진실인 것처럼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대의 말 한마디로 당사자는 피눈물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대는 당사자의 입장에 서서 눈물이 되어 보아야 합니다.
타인의 일이 언젠가 자신의 일이 되어 갑니다.
언제나처럼 그대도 타인이 될수가 있습니다.
그대는 확인되지 않는 사실로 죽어가는 버려진 동물 입니다.
가능한 확인되지 않는 사실을 진실한 것처럼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상대를 비난하려는 그대의 마음을 추스려야 합니다.
이유없이 왜 그대는 상대를 비난하려고 하는것 입니까?
나에 적일지라도 상대를 난처하게 빠트리는 행동은 자제해야 합니다.
나 하나에 불찰로 모든이가 아픔이 된다면,
그대는 모든 사람에게 죄를 짓는것과 같습니다.
모든것을 다 확인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너무 가볍게 너무 쉽게 확인되지 않는 사실을 말하는,
우리에 나쁜 습관을 시정해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가 상처를 만들어 서로 힘들게 하고 있는것 입니다.
우리에 많은 부분은 우리의 세심한 관심과 노력으로 시정할 수 있는것 입니다.
우리에 이기심은 상대를 미워하는 총칼로 변화하여 상대를 쓰러트리고 있는것 입니다.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보다 나아지는 것에 있습니다. (24) | 2013.03.13 |
---|---|
상처를 많이 받은 사람이 상처를 많이 줍니다. (14) | 2013.03.12 |
보다 높은 목표에 헌신하라. (14) | 2013.03.11 |
나는 배워야 할것이 너무 많은가 봅니다, (23) | 2013.03.10 |
자신을 소망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을 위해 소망하라. (12) | 2013.03.09 |
탐욕을 버리면 평화가 찾아 온다. (18) | 2013.03.07 |
탐욕은 빈곤이다. (30) | 2013.03.06 |
지혜는 자신을 아는것이다. (28) | 2013.03.05 |
자신의 가슴에 신이 있다. (20) | 2013.03.04 |
도는 모든곳에 있다. (28) | 2013.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