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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긍정적인 생각에 대하여

사물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말하는 사람들의 뜻을 헤아리지 못한다.

모든것을 바라보는 시야는 깊이와 넓이에 따라 각기 다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라는 의미는 모든 사물을 모두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에 있지 않다.

긍정적으로 바라보기 전에 사물에 본질을 아는것이 중요하다.

본질 자체를 알지 못하고 무조건 긍정적으로 보려는 태도는 그림자를 보고 긍정적으로 판단하는 것과 같다.

긍정적이라 함은 자신의 삶과 사물에 대하여 좋게 될것이라는 마음에 태도이다.

현실을 무시하고 긍정적이라 함은 모든것에 난관을 봉착하게 될것이다.

어쩌면 무지하고 판단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발목을 잡는 구실과 현실 인정 효과밖에 없는것이다.

자신의 생각과 판단에 오류는 많은 문제를 발생한다.

긍정적이라 함은 사물에 객관적인 판단과 어떤 일과 사업에 대하여 좋는 방향으로 바라봄에 있는것이다.

모든것은 가사 그것이 진리일지라도 그대로 믿는 무지가 있으면 않된다.

모든것은 스스로 확인하고 판단하고 하나 하나에 전진을 해야 하는것이다.

물론 모든것에 다 알 필요는 없다.

자신이 생각하고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무성위하게 가볍게 생각하고 판단하는 우는 없어야 함을 말하고 있다.

기실 모든 사물은 탐구하고 연구해도 부족한 면이 많은데 무조건 긍정적으로 

바라봄은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는 것이다.

무관심한 것들은 모두를 알 필요가 없듯 지나쳐도 상관은 없다.

그러나 기억하라.

가벼운 것도 혼자 분리되어 있지 않음을...

모든것은 옳바르게 바라볼 필요가 있다.

세상이라는 가면속에 본 모습을 바라보고 판단해야 함을 말하는 것이다.

어떤 일이 있어도 자신을 믿어야 하고 그렇게 믿고 나가야 한다.

불가능한 일지라도 자신의 사업과 일에 대하여 굳건한 신뢰를 잃으면 않된다.

자신에 대하여 긍정적인 생각을 잃게 되면 좌절과 실패를 맞보아야 한다.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이 자신의 행동을 결정하고 자신의 성공여부가 판가름난다.

작은 하나라도 쉬운것은 없다.

땀 흘리지 않고 손쉽게 할수 있는 일은 이 세상에서 없다.

삶과 인생에서 자신이 자신을 구하게 된다.

스스로 방치하고 무관심하게 버린 자신은 스스로 자멸해 버리는 것이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우리는 가져야 하고 그렇게 믿고 나가야 한다,

모든것을 가볍고 쉽게 판단하는 우는 없어야 한다.

세상에 가장 쉽고 쉬운것도 그대의 노력없이 저절로 되는것은 없다.

이왕에 할것이라면 자신에 전부를 걸고 전진해야 한다.

자신은 기껏 비판하고 실패만 하는 인생이 되어야 하겠는가?

자신이 부족해도 자신을 믿어라.

모두가 처음부터 완벽한 것이 아니었다.

부족한 것은 그대의 노력으로 채워야 한다.

모든것을 옳바로 보고 판단해야 한다. 

사람들은 바로 보지않고 비판하려고 한다.

무지는 알고 있는 사람들을 부정적 시각으로 바라보려 하고 집단적 히스테리를 발작한다.

무지의 동질감 내지 연대감이라 할까?

이제 벗어야 한다.

사회가 옳바르게 가려면 바른 시각과 창의적은 생각을 독려하고 용기를 주어야 한다.

무지한 사람들은 기껏해야 무시하고 부정적인 마인드라 생각하는 자신의 무능을 탓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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