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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멈추어라.

나는 사업을 하다보니 시간은 넉넉하다.

오늘도 사업장을 다녀와 보니 느낌이 이상 하였다.

사업장에 있을때 유난히 재체기가 많이 나왔다.

아니나 다를까?

공기정화기의 센서가 가동하고 있지 않는가?

불이 꺼지면 몇 시간동안 가동이 중단 되어야 함에도 센서는 작동이 되지 않는가?

특히 TV도 켜보니 너무 크게 되어 있지 않는가?

핸드폰 충전기는 이미 충전되어야 함에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다.

여러 정황상 사람이 들어 왔다간 흔적이 역력하다.

나는 자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해 보았다.

여기까지 왔구나.음지에서 활동하는 자들이 여기까지 왔구나!!

그들은 쥐도새도 모르게 하였기에 모르겠지 생각할 수 있다.

박정희 정권시 하였던 활동들이 주마등처럼 떠오른다.

그들이 자신과 반대한다고 하여 이런 짓거리 까지 생각없이 무모하게 하고 있구나!

실례로 재야에  활동하는 사람들은 오죽할까?

라는 생각이 .....무서운 세상이다.

멈추어라.

이러한 행동을 멈추어라,

수많은 쪽지를 보낸 세력이 전면에 등장한 것이다.

협박을 보낸 사람이 이제 수면위에 떠 오른 셈이다.

그래도 나는 멈출수 없다.

나는 평소처럼 활동하고 나에 삶을 살아갈 것이다.

나는 모든것을 타인에게 보여줌이 있는것이 아니기에 천천히 나에 길을 갈 것이다.

멈추어라.

음지의 활동을 멈추어라.

사람이 없는 틈에 침입하여 이러한 행동을 멈추어라.

너희들이 행동은 모두 나에게 말하고 있다.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또 다시 유신정권의 유령이 나에 집에 나타나 그림자를 드리우고 떠났다.

멈추어라.

멈추어라.

기억하라.

국민이여!

이것이 현실이다.

그대가 살려면 행동하라.

이런 음지의 세력들을 용인하고 싶다면 노예로 만족하라.

모든 유무형의 탄압을 중단하라.


" 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