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 모금을 위해 140곳에서 쓴 활동비를 '하룻밤 술값'이라고 보도했던 전경련 산하의 한국경제신문. 강남의 유흥업소에서 연구비를 술값으로 쓴 고려대 교수들에게는 왜 '하룻값 7천여만원... 고려대 교수들의 수상한 술값'이라고 보도하지 않을까?
1. 정의연이 미워서 정의연에게는 악의적으로 사실을 왜곡하는 기사를 쓴 걸까?
2. 정의연의 적극적 대응으로 악의적인 왜곡이 들통나고 망신을 당해서 그렇게 쓰지 못한 걸까?
기부금 모금을 위해 140곳에서 쓴 활동비를 '하룻밤 술값'이라고 보도했던 전경련 산하의 한국경제신문. 강남의 유흥업소에서 연구비를 술값으로 쓴 고려대 교수들에게는 왜 '하룻값 7천여만원... 고려대 교수들의 수상한 술값'이라고 보도하지 않을까?
1. 정의연이 미워서 정의연에게는 악의적으로 사실을 왜곡하는 기사를 쓴 걸까?
2. 정의연의 적극적 대응으로 악의적인 왜곡이 들통나고 망신을 당해서 그렇게 쓰지 못한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