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목표를 정하기 전에.

세상에 사람아!

목표를 정하기 전에 항상 기준이 될것이 있다.

너에 마음을 움직이기 전에,

너는 마음을 헤아리는 너를 보아야 한다,

너에 목표는 세상이기 전에 사랑이 깔려야 한다.

 

 

 

사상과 종교가 아무리 위대 하여도,

그대 가슴에 기억해야할 것이 있다.

행동하기 전에 그대는 반추할것이 있다.

그대 밑바닥에 깔린 사랑을 보아라.

너에 목표가 아무리 중요하고 소중 하여도,

너에 사랑이 주춧돌이 되어야 한다.

세상의 목표를 이루었어도 기초가 없으면,

금방 무너지게 되어 있다.

 

 

 

인간의 탐욕은 한 발자국도 나갈수 없다.

세상에 목표가 더 나아간것이 아니다.

너는 너에 가슴을 보아라.

탐욕으로 그려진 그림이 얼마나 오래 갈것으로 보느냐?

 

 

 

세상이 그대를 모함하고 흙탕물을 뿌릴지라도,

사랑에 보석은 변하지 않으리.

일시적으로 흙이 뭍는다 하여 보석이 흙이 되는것이 아니리.

즐기리.

고통도 감사로 즐기리.

 

 

 

세상에 힘이 영원히 지배할것 같아도 순간인것을 ...

불쌍한 인간을 위해 기도하나 사랑하나..

 

 

 

목표는 목표는 사랑의 대해를 따라서 흘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