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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쉽게 잘못된 행동을 용서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살다보면 나쁜일을 쉽게 용서하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살면서 우리의 고통이 많아지는 이유는,

용서를 하는 우리 마음에 기인하는것 입니다.

우리는 서로 잡아 주어야 합니다.

서로 불완전하여 서로 지탱하는 역활을 해야 하는것 입니다.

 

 

 

우리는 서로 잘못을 부추키는지 모릅니다.

쉽고 편하게 우리의 삶이 구겨져 가고 있는지 모릅니다.

우리도 모른체 우리의 삶이 고해의 바다에 휩쓸려가고 있는것 입니다.

우리가 혼자 몸부림쳐도 흘러가는 흐름을 막을수가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결단하고 행동할때 하나에 흐름이 되는것 입니다.

 

 

 

 

우리는 너무 쉽게 나쁜일에 매몰되는지 모릅니다.

왜 그렇게 되는지 우리는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스스로 공범자이면서 타인만 원망하고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합니다.

우리는 이래서는 않됩니다.

우리는 더 이상 서로의 피난처를 없애는데 힘을 경주해서는 않됩니다.

우리의 자리는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나쁜일들에 대해 심각한 결단이 필요 합니다.

 

 

 

이제 멈추어야 합니다.

모두가 죽어가도록 내버려 두어서는 않됩니다.

우리가 서로 살려내야 합니다.

우리는 죽어가고 있습니다.

서로 상생을 위하여 사랑을 행동으로 말해줘야 합니다.

 

 

 

우리는 너무 쉽게 잘못된 행동을 용서하는 버릇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