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인배는 살려다 모두를 죽인다.
인생도 역사도 이와 같다.
민주주의도 무책임하다 모두 죽는다.
노예는 지키지 않는 자들의 의무일뿐이다.
사는것이 사는것이 아니다.
살면서 자신이 있으나마나 하는 사람이 있고,
육신은 없으나 마음으로 지배하는 사람이 있다.
살려다 몸도 마음도 죽은 인간은 아무 쓸모가 없다.
본래 국가와 국민도 없는 것은 살려고 죽어 없어진 것과 같다.
육체를 끌고 다닌들 돼지 머리의 냄새만 요란할것이다.
하루를 살아도 너에 사랑에 꽃이 피어야 한다.
일생을 살아도 하루살이 인생만도 못난 삶을 사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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