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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을 따라...

산과 하늘이 녹음을 따라,

길고 긴 여행을 한다.

헐벗은 그 지난 시절을 기억하는 지라.

소중함을 말하지 않는다.

 

 

 

하늘은 땅을 말하지 않는다.

땅은 하늘을 말하지 않는다.

서로 겨울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이 순간이 소중 하기에

이 순간이 소중 하기에,

마음속으로 쓴다.

 

 

 

새와 달이 노래하는 시간이면,

마음속에 지지않는 사랑이 꽃피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