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돌아봐야 합니다.

그대가 아무리 잘 낳다고 하여도

자신을 돌아봐야 합니다.

오직 앞만 바라보고 살아온 인생들은

가장 소중함을 잃고 삶니다.

산다는 것은 많이 있음에 있지 않습니다.

나누과 관심에 있습니다.

자신의 무관심과 이기심을 숨기려해도

몇번에 행동을 보면

그의 삶 전체를 보지 못해도 살아온 삶과 정신상태가 파악 됩니다.

자신를 돌아봐야 합니다.

그대가 정신없이 세상을 키웠다 자랑할지 모르지만

그것은 당신 자신이 아닙니다.

자신은 무관심에서 자라나지 않습니다.

그대가 찾아야 하는 것은 세상이 아니라.

그대 자신을 아는것 입니다.

자신 안에서 세상것도 찾기를 바랍니다.

그대가 떠든들 뿌리가 없어 항상 자신이 허우적 거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