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보면....

스스로 자신을 보면

국가도 가정도 사회도 보인다.

원리를 이해하면

요소 요소에 적용만하면 된다.

이치를 깨치면

그대에게 자유룰 준다.

이해를 하면 자유를 주는것이 아니다.

안다는 것이 자유가 아니다.

삶의 이치를 보면

원인과 결과를 알기에 기다리고 있을뿐이다.

이치를 안다는 것은

시간도 삶도 안다.

자신의 자리도 타인의 자리도 안다.

그렇기에 자신이 부여한만큼을 하고 있을뿐이다.

교만도 아집도 아니다.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를 느끼고 할뿐이다.

자신을 알면

자신의 삶도 이해한다.

때와 나를 알기에

느끼고 행하고 떠날뿐이다.

흩날리는 바람처럼 미련없이

그렇게 떠날 준비가 되어 있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