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작은 곳에서는
말없이 일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한해를 보내면서
그분들을 생각하는 마음이었으면 합니다.
그분들이 있기에 이 사회가 아름다와졌습니다.
세상은 이해타산에 따라
사람들을 대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내가 가진것이 없어 인격까지 모독되는 현실을 보면
미여져 오는 가슴이 아파옵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가지고 태어난것이 아닌데
마음으로 차별하는 사람은 그 사람이 새롭게 보여집니다.
말없이 아파하고 살기 위하여 일하신
모든분에게 노고와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어떤 사람은 아무한일 없이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어떤 사람은 굿은일을 다하여도 무시당하고 인정받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말없이 묵묵하게 일하는 분들에게
고마움을 잊어서는 않됩니다.
그것은 나에 인격 입니다.
없다고 타인을 무시하는 것은 나를 무시하고 자학하는것과 같습니다.
소중한 사람들은 우리 주변에 한올 한올 땀방울을 주신 당신 입니다.
말없이 기억해야 합니다.
마음으로 감사를 마음에 넣고 다가오는 새해를 준비해야 합니다.
말없이 묵묵하게 일하시는 모든분들에게 용기와 사랑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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