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어리석음

2019. 12. 5. 22:24

 

 

불교에서는 모든 죄는 어리석음에서 생겨난다고 말한다. 

자신을 높이 평가하면 할수록 타인에게 악의와 증오를 품기 쉽다.반대로 우리가 겸허하면 할수록 그만큼 선량한 마음이 되어서 화낼 일이 적다.

선덕이 용기와 함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만일 분노를 뛰어넘어 당신을 모욕한 사람을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다면 그때 당신은 인간의 할 수 있는 최상의 선덕을 한 것이다.자기를 모욕한 자에게 결국에는 분노하지 않을 수 없으리라.그렇지만 언제나 말로든 행동으로든 자기 생각을 보이지 않으려는 마음에서 스스로를 억누를 수는 있다.

증오는 무력에서 생겨난다.

남이 당신을 매도하거나 모욕하더라도 거기에 져서는 안 되낟.상대가 당신을 유혹하려는 것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상대와 똑같은 짓을 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