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면서 환경에 지배를 받는다는 말이 많이 실감이 나지 않았습니다.
환경에 동물이 무엇인지 조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인간은 자신을 조절하지 못하면,
나쁜환경을 만들어 주위를 어렵게 한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가족과 환경을 보셔야 합니다.
세상이 없어서 문제가 아니라 삶의 나쁜 여건이 모두를 힘들게 합니다.
풍족하며 가슴을 잃어가는 환경은 인생에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생각없이 살아가는 세상에 동물들은,
탐욕과 이기심의 쓰레기를 아무렇게나 토해내기 때문입니다.
사랑으로 크는 환경을 만들고 이끌어야 합니다.
사랑이 없는 세상에 가정은 나를 잃고 살아가는 삶과 같습니다.
풍요속에 잃어가는 나를 보며 매일 가슴으로 아파해야 하는것 입니다.
몸이 배고픈것은 참을수 있습니다.
마음이 배고픈 거지는 어디를 방황하여도,
가슴시린 바람이 지나갈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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