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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분리를 원합니다.

세상은 경쟁과 불신과 타락이 공존하는곳 입니다.

모든것이 내가 살기 위하여 타인을 어둠에 몰아 넣어야 합니다.

세상은 하나가 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서로가 모두가 분리 되는것 입니다.

 

 

 

사랑은 하나가 되기를 원하고,

세상은 모두가 분리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매일 선택을 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매일 분리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탐욕과 이기심은 오늘도 나를 찾으며 행복이라는 무지개를 쫓고 있는 자신을 발견 합니다.

스스로 세상을 많이 얻어 그대를 칭찬하여도 그대는 점점 외로워 집니다.

그대가 세상을 추구한 대가가 천천히 나타나고 있는것 입니다.

 

 

 

세상은 그대의 행복을 원하지 않습니다.

탐욕과 이기심은 행복이 아니라 불행이 됩니다.

세상을 지키고 유지 한다는 것은 경쟁에서 타인을 밀어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삶은 모두를 없애야 기쁨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에 공존을 잃어 가슴에는 비바람과 폭풍우로 가득 합니다.

 

 

 

너와 내가 설수있는 것은 조금씩 양보하고 더불어 서는것에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것으로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서로 부족함을 나누며 작은것에 감사를 배워야 하겠습니다.

모든것을 세상으로 해결한다는 환상은 하나에 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