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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돼지는 육에 만족만 추구할뿐입니다.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육에 만족만 추구 합니다.

우리가 이성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무익한지를 스스로 알게 됩니다.
본능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세상이 얼마나 마음을 할퀴는지 자신은 모릅니다.

마음이 공허해지면 육에 굶주린 돼지처럼 게걸스럽게 먹기만하면 됩니다.

 

 

 

 

돼지는 정신을 욕합니다.

돼지는 타인을 앙칼지게 욕합니다.

나오는 것은 돼지속에 나오는 공허 입니다.

인생도 모두 잃어버린 육에 즐김입니다.

세상속에 매몰되어 살아가는 버림받은 육에 자녀들입니다.

 

 

 

살면서 살면서 세상이 목메는 사람들이 불쌍해집니다.

배고픈 세상에 허접함이 방황을 만듭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숲과 나무에서 동물의 만남처럼 그렇게 살아가는것 입니다.

 

 

 

세상이라는 육에 방목장은 어느 누군가를 도살하기 위하여,

희생양을 찾아 술렁이는 사람들의 몸짓이 있습니다.

언젠가 이 돼지우리를 떠나가야 하지만,

외롭게 방황하는 작은 마음에 휴식처가 오아시스만큼이나 크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