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릴때부터 하나에 의문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인생에 모순이 나에 뇌리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이제사 생각해보니 모순은 사랑하지 않는 결과물이었습니다.
우리가 매일 정의를 주장 하였어도 나를 이기지 못함은,
타인에게 있는것이 아니라 나에게서 있었습니다.
정의 그것은 모순을 해결 되어야 풀어지는 문제 입니다.
모순이 해결되지 않는 전제하에 삶은 모두가 고통과 억압이라는 필수과정이 되는것 입니다.
모순은 나에 탐욕과 이기심을 채우는 도구가 되기 때문입니다.
정의는 내가 얼마나 나를 비우고 상대를 채우는 것에 달려 있는것 입니다.
정의는 사랑 입니다.
사랑이 흐르는 대해에는 모순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사랑을 통하여 모순의 문제점을 찾아 해결책을 강구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은 모든것으로 해결 가능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모든것은 탐욕과 이기심으로 모순을 만들었기 때문에,
끝없는 전쟁과 기아와 싸움이 끝나지 않는것 입니다.
모순은 나에 불완전과 더불어 더욱 힘들게 합니다.
모순을 푸는 해결책은 사랑 입니다.
우리가 여렵게 사는 것은 상대를 생각하는 사랑의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모순을 확대 재생산 합니다.
사람들은 먼저 상대의 것을 빼앗을것을 행동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인간이라는 모순덩어리는 사랑을 통하여 정의가 되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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