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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이란 사랑을 아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절에 들어가 수행하는 스님만이 수행이 아닙니다.

수행은 나를 내려놓아 내면에 나를 사랑하는 과정 입니다.

수행은 결국 사랑을 아는 시간이 되는것 입니다.

 

 

 

스님들이 수행의 참뜻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이제 수행의 참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수행은 탐욕과 이기심을 내려놓아 상대방을 나에 가슴에 앉히는 과정인것 입니다.

수행은 나만의 시간이 아니라,모두가 성불하는 시간이 되는것 입니다.

수행은 결국 사랑을 닦는 시간이 되는것 입니다.

모든 만물은 소중함과 관계를 통하여 사랑으로 엮어가는 과정이 되는것 입니다.

 

 

 

수행은 사랑 입니다.

모든 만물에 대한 소중함을 아는 시간이 됩니다.

작은 미물속에 자신의 마음을 넣는 시간이 됩니다.

 

 

 

깨달음은 사랑을 이해함을 말합니다.

사랑이 없는 사물의 이치만을 아는것은 깨달음이 아닙니다.

탐욕과 이기심을 극복한것이 깨달음이 아닙니다.

참된 깨달음은 사랑을 아는것 입니다.

집착과 관심을 통하여 조절하고 절제하는 아름다움 입니다.

 

 

사랑 그것은 모든것에 출발점이자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