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 마음을 보아라.
세상으로 채우면 채울수록 너에 공간은 넓고 깊게 벌어진다.
너에 마음의 공간을 사랑으로 채워라.
매일 그대를 마음으로 심지말고 타인을 그곳에 담으라.
오늘도 세상을 담는 시간이 되었다.
마음은 울고 있다.
빈가슴만큼 그대는 방황하여야 한다.
가슴은 세상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외부의 기쁨으로 얻은것은 그보다 더 깊은 공허의 자리가 남는법이다.
세상은 그대의 가슴을 채우은 것이 아니라 탐욕이라는 공간이 너 넓고 깊게 흔들어 놓을것이다.
세상의 공간이 그대의 가슴을 지배하면,
매일 새상이라는 마약을 더 강하게 먹어야 한다.
어느 순간 그대는 세상의 약이 무익함을 알게 되리라.
세상은 그대의 가슴의 공간을 채워지는 것이 아니다.
가슴에 공간은 사랑으로 채워지는 것이다.
세상을 먹고 살아가는 동물들은,
자랑을 하여도 공허가 채워지는것이 아니다.
공허를 메우기 위해 즐길수록 더 고독과 아픔과 슬픔이 지배하리라.
너에 약은 사랑이다.
너에 가슴에 공간을 메우는 것이 섹스가 아니다.
섹스가 마음을 치유하는 것이 아니다.
쾌락이 깊은 만큼 더 깊게 공간은 넓어지는 것이다.
세상은 섹스와 같다.
마음에 공간을 넓혀라.
나눔과 용서와 이해로 자리를 넓혀라.
모든것을 감사와 절제로 나를 키워라.
사랑으로 잔잔한 평화에 땅에서 너에 마음에 배를 타고 떠나라.
가거라.
쉬지말고 너를 가거라.
오직 마음하나로 가거라.
시간과 세월속에 너를 받아 들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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