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면서 수많은 일들이 일어 납니다.
어떤 사람은 모두 부정적으로 받아 들입니다.
어떤 사람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바라 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것은 어떤것이 중요한 일이냐가 아니라.
어떻게 받아 들일수 있느냐가 중요 합니다.
인생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발생 합니다.
어떤자는 감이 자신의 입에 떨어지지 않으면 불평만 합니다.
어떤 사람은 스스로 감나무에 올라가 감을 따다 떨어져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감을 힘안들이고 입에 넣든, 스스로 어렵게 따서 먹었던 그것은 아무 문제가 아닙니다.
삶을 그대가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나에 결단이고 행동 입니다.
세상과 현실이 고통과 슬픔에 살고 있더라도,
자신이 사랑속에서 기쁨과 평화를 발견하면 천국이 따로 없는거와 같습니다.
모든것은 어떻게 수용하느냐에 있습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은 이기심과 탐욕때문에 더욱 힘들어 할수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작은것에 만족하고 수용하는 자세는 나를 이기는 힘이 됩니다.
불치병에 걸린 사람이 스스로 병을 인정하지 못하면 그 병을 이기지 못합니다.
내려놓음과 수용은 모두를 이기는 힘과 용기와 기쁨을 만듭니다.
그렇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현상과 환경을 받아 들여야 합니다.
한발 한발 나가야 합니다.
아픔마져도 나를 즐기며 나가야 합니다.
폭력과 저항은 힘이 강한자의 행동이 아닙니다.
강한것은 부러지거나 꺽어집니다.
부드럽게 수용하는 힘은 모두를 이기는 근간이 됩니다.
인생은 어떤것이 중요한 일이냐가 아니라.
어떻게 받아 들일수 있느냐가 중요한것 입니다.
모든것은 그대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행과 불행도 모두가 자신이 선택한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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