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탐욕과 이기심에 만족을 찾을때 행복이라 생각 하였습니다.
생각해보면 작은 행복마져 내가 온전히 한것은 거의 없었습니다.
모든것은 타인이 만들어 놓은것을 내가한량 기쁨과 평화속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나에 작은 행복은 타인이 만들어 준것을 도독질하고 기뻐하고 있었습니다.
산다는 것은 내가 잘나서 모든것을 다하는듯 하여도 나는 언제나 미미 하였습니다.
작은 기쁨과 평화도 온전하게 내가 만든것이 아닙니다.
어리석은 자는 자신이 모든것을 한것처럼 생각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숨을 쉬는 이 공간도 모두가 만들고 어우러져 기쁨이 되는것 입니다.
우리 주위에 모든 사람속에 나에 행복이 숨쉬고 있었습니다.
나에 탐욕과 이기심을 때문에 행복이라 생각하는 대다수 사람들은,
감사하지 않고 고마와하지 않는 자신의 마음을 살펴 보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 가장 작은것마져 누군가에 손길이 있어 나를 기쁘게 하였던것 입니다.
행복도 순전한 나에 행복을 구하는 사람은 자유인만이 가능 합니다.
자유인은 외부에 구하지 않고 나에 마음을 구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행복을 구하는 사람일수록 더더욱 행복은 나에 전유물이 아닌것 입니다.
살아있는 모든것들에 감사를 배워야 합니다.
나외에 모든것들이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준다면, 그대는 감사를 마음에 넣고 살아야 합니다.
산다는 것은 내가 한것이 아닙니다.
작은 손길로 만들어지는 세상에 모든것은 꽃들의 땀과 사랑에 열매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탐욕으로 훔친 행복을 감사로 나를 받아 들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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