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불공평한 일들을 많이보고 겪는다.
회사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보다 아첨을 잘하는 사람이 더 빨리 승진하고,
평사원보다 사장의 조카에게 더 좋은 기회가 주어집니다.
야근까지 해가면서 회사에 충성을 바쳐도 돌아오는 것은 업무시간을 잘 활용하지 못한다는
핀잔뿐 입니다.이럴 때마다 공평을 강조하며 사장에 따져봤자 그 피해는 고소란히 내 몫으로 돌아온다.
신은 과연 공평할까?
평생 이 문제를 화두로 삼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항상 불공평한 인생을 원망하며 탄식을 한다.
죽을 때까지 하늘을 원망하고 남 탓을 하며 세월을 낭비 합니다.
인생이 공평하든 불공평하든 선택에 여지는 없습니다.
인생을 내 마음대로 할수는 없지만 맞서 싸워볼 수는 있습니다.
절재적인 공평은 있을수 없다.
인생이 불공평하다는 객관적인 사실을 인정한다고 해서 부정적인 마음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일때 우리는 비로서 편안한 마음으로 자신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다.
현실을 직면하라고 해서 모든 불행을 속수무책으로 받아들이라는 뜻은 아니다.
벗어날 길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한다.
변하지 않는 사실을 받아들일수 있어야 인생 여저에서 균형을 잡을수 있다.
살다보면 표피적인 현상을 모두라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완전자는 외부적인 것이 전부가 아님을 삶을 통하여 깨우쳐 준다.
행불행은 이런 보이는 것들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내면에서 그대에게 집중하면 할수록 모든 것이 공평함을 깨닫게 될 것이다.
신은 생명 모두에게 공평과 평등을 주셨다.
다만 스스로 수용하지 않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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