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는 마음의 병이다.
자폐증 환자는 스스로 자신을 고립시키고 인간관계를 형성할 기회를 차단해 버린다.
이는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과 친구들까지도 병들게 한다.
자폐증을 치료하려면 자신이 만든 굴레에서 벗어나 세상 밖으로 당당히 나아갈 수 있어야 한다.
사람들은 누구나 마음속에 아름다운 화원을 가지고 있다.
사람들이 이곳에서 꽃과 나무를 심을수 있도록 함께 즐기면 마음의 정원은 황폐해지지 않고
아름다운 풍경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마음의 빗장을 풀고 문을 활짝 열어야 태양의 기운을 듬뿍 받아 화원을 가꿀수 있다.
마음의 빗장을 풀고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갈 때 비로소 고독에서 벗어날 수 있다.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있다면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외부 세계로 발을 내딛는 노력이 필요하다.
한 걸음 용기를 낼 수 있다면 다시 친구들과 우정을 쌓고 사람들 틈에서 새로운 행복을 찾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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