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불행은 인생에 최고의 교과서다.



하늘이 누군가에게 큰 일을 맡기려 할 때는 먼저 그 마음과 뜻을 들고,

그 몸을 힘들게 하고,그 육체를 굶주리게 하고,생활을 곤궁하게 하여 일마다 힘들게 한다.

이는 마음을 두들기고 참을성을 길러 지금까지 못했던 일을 잘할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아무리 가난하고 순탄치 못한 운명을 타고났다 해도 원망할 필요는 없다.

시련은 나를 강하게 단련시켜 더 나은 미래를 가져다 주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인생을 살다보면 온갖 장애물을 만나게 된다.

불행한 일을 당했다며 탄식하고 실패자를 자처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삶이 도자기처럼 깨지기 쉽다고 생각한다.

일이 순조롭게 풀리는 주변 사람들을 보면 불공평한 운명을 탓하며 분노하고 질투 합니다.

하지만 인생이 어떻게 될지는 끝까지 지켜봐야 합니다.

아무리 짓굿은 운명도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평생 원망만 하는 것보다는 자신을 정확히 평가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역경앞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객관적으로 자신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만이 인생의 장애물을 넘을수 있다.




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고 느껴진다면 이렇게 자문해 보자.

나한테 문제가 있는건 아닐까? 스스로 결점을 찾지 못할때는 가족이나 친구에게 부탁해도 좋다.

결점이 무엇인지 알았다면 바로 고치자.그리고 절대 원망하지 말자.

원망한다고 변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기분을 더 침울하게 만들뿐이다.




사람들은 자기를 쉽게 용서를 통해 자신의 잘못이나 결점은 쉽게 용서하지만,

다른 사람에 관해서는 그러지 않다.

습관적으로 남을 원망하고 자기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과거를 배우는 자는 인생에 나침판이 되고,과거진행형속에 사는 삶은 걸림돌이 된다.

대부분이 인생을 배우지 않는다.

배우지 않으면 그대의 미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