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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을 가지고 내 인생에 주인이 되어라,


우리는 없음을 두려워 할것이 아니라,주관이 없는 것을 무서워해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잘못된 습관은 모난돌이 정을 맞는다고 주관을 없애는데 더 신경을 많이 쓴다.

외부의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이리저리 흔들리다보면 결국에는 자기 주관도 없이 

남의 장단에 춤을 추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자주 저지르는 잘못 중  하나는 자신을 끝까지 믿지 못하고 권위자의 

말한마디에 자신을 바꿔 버리는데 있다.




주관이 없는 사람은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하는 기회주의자와 같다.

자기만의 원칙과 견해가 없으며,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알지 못한다.

사람은 경험으로부터 자유로울수 없다.

하지만  주관없이 타인의 의견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면 성공과는 멀어지게 될 것이다.






세상에는 각종 조언이 넘쳐난다.

외부 세계의 조언과 나의 생각이 일치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결정하는 순간 우리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게 된다.

사실 세상에서 내가 가야할 길을 알려줄 수 있는 것은 오직 자신뿐이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오직 자신의 원칙을 지키는 것이다.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과감히 앞으로 나아가자






나는 내 운명의 주인이자,내 영혼의 안내자다.

어떤 인생을 살것인지는 내 손에 달려있다.

자신을 믿고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산다면 어떤 시련도 극복하고 성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

주인이라 함은 탐욕과 이기심을 추구하는 것을 말하지 않는다.




권위자의 말이나 행동은 참고만 하라.

자신에 집중하면 할수록 권위자의 말과 행동이 보일것이다.

부족하고 나약하면 할수록 권위자나 위대한 분들의 말씀에 민감하다.

자신에게 그들보다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있어도 가볍게 생각하는 것이다.

모든것은 자신안에 있다.

진정한 고수는 드러냄이 없어도 자신의 빛을 발한다.

항상 교만과 아집에 집중하지 말고 나를 내려놓고 정진해야 한다.




그대만이 위대하고 위대하다.

비움과 나눔으로 그대를 이루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