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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한 자신을 인정하라.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자신의 불완전하다고 해서 하늘을 원망하거나 숨을 필요는 없다.

하늘은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나 사물은 존재하지 않는다.

한 귀퉁이가 잘려나간 동그라미가 있다.

동그라미는 다시 완벽해지고 싶어서 떨어져나간 조각을 찾아 헤매기 시작 합니다.

불완전한 사람은  잘려나간 동그라미처럼 조각을 포기하지 못하고 완벽을 추구하느라 시간을 낭비한다.

그래서 원래 가지고 있던 행복을 잃어버리고 나서야 후회한다.




약점이나 결점이 있다고 슬퍼하거나 숨기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

때로는 팔이 잘려나간 비너스 처럼 불완전한 것도 아름다워질 수 있다.

세상은 어쩌면 불완전해야 비로소 완전해질 수 있는 것인지 모른다.




불완전하다는 이유로 자신을 원망할 필요는 없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결함이 있어야 세상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아름다움을 추구할 수 있다.


진정으로 불완전함을 인정할때 더불어 존재해야 함을 깨닫게 된다.

생명은 모두가 더불어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