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오직 공정한 관찰자를 통하여 나 자신,그리고 내가 가진것들이
미미하다는 것을 배운다.
우리는 공정한 관찰자의 눈을 통해서만 잘못 발현된 자기애를 바로 잡을수 있다.
공정한 관찰자는 때로는 타인을 위해 나의 큰 이익을 양보하는 행위가 적절하다고 알려준다.
아주 큰 이익을 얻는다는 이유로 타인에게 아주 작은 피해를 주는 행위가 매우 잘못됬다는
사실도 알려준다.
우리가 신성한 미덕을 실행하는 것은 이웃과 인류를 사랑해서가 아니다.
이웃에 대한 사랑이나 인류애보다 더 큰 사랑,더 강력한 애정 때문이다.
그것은 명예롭고 고상한 것에 대한 사랑,존엄과 위엄에 대한 사랑,
그리고 탁월한 자신의 인격에 대한 사랑이다.
공정한 관찰자 덕분에 우리는 한걸음 물러서서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로볼 수 있다.
사람들은 모두가 자신이 착하다고 생각한다.
극악한 살인자조차도 자신의 행위가 왜 정당한지 설명하여 한다.
공정한 관찰자의 입장일까?
공정한 관찰자는 현실속에 관찰자와 상호작용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바꾸게 되는 것이다.
자신의 행동을 잘 살피고 잘 인식할때 비로서 인생에 평온함과 침착함,행복까지 얻을수 있다.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쉽고 편하게 살지 말라. (0) | 2016.05.29 |
---|---|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0) | 2016.05.28 |
타인과의 비교는 화를 부른다. (0) | 2016.05.27 |
소유하는 것은 곧 소유를 당하는 것이다. (0) | 2016.05.26 |
자신에게 솔직해져라. (0) | 2016.05.25 |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일으켜 세우는 것에 있다. (0) | 2016.05.23 |
변화의 힘은 믿음에서 나온다. (0) | 2016.05.22 |
나를 가로막는다는 이유로 질투하지 말라. (0) | 2016.05.20 |
현실을 인정하고 나를 받아들여라. (0) | 2016.05.19 |
자신을 돌아볼 지혜와 용기를 가져라. (0) | 2016.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