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는 의욕만으로 해결할것으로 생각 하였습니다.
이제는 시간과 자신이 읽어져 나에 가슴을 타고 놀고 있습니다.
모든것은 자신의 몫이 있습니다.
나에 그릇이 있고 나에 역활이 있는것 입니다.
어리석음은 자신의 뜻대로 할건만 생각 합니다.
상대방을 생각하지 않음은 상대를 더 어렵게 하는것 입니다.
성숙하지 않는 사랑은 자신만 생각합니다.
사랑은 움직이기만 하면 모두가 상대가 만족하리라 생각 합니다.
자신의 만족을 위해 사랑을 행사하여 사랑을 모독하고 있는것 입니다.
사랑은 자신만의 생각과 행동을 말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행동의 탐욕이요,상대에 대한 모욕인것 입니다.
나에 기준이 아니라 상대가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모든것은 자신의 그릇과 몫이 있습니다.
그대가 자신의 시간이 찾아야 하는것 입니다.
탐욕에 시간에 상대를 향한것은 사랑이 아니라 이기심의 발로 입니다.
사랑은 모두에게 똑같은 것이 아니라 상대가 원하는 그것을 해주는것 입니다.
그대는 그대의 몫이 있습니다.
그대가 할것은 그대가 짐을져야 할것을 지는것 입니다.
부족하지도 넘치지 않는 그대의 그릇이 말하고 있는것 입니다.
더하고 덜하고자하는 마음은 탐욕입니다.
그대는 그대를 맞추어야 합니다.
그것이 그대의 그릇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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