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자신이 씨뿌리는 대로 되어가는것 입니다.
악의 씨를 뿌리고서 선과의 열매를 탐하고 있습니다.
꿈도 야무진 사람은 아직도 자신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세상이 변하였어도 자신이 뿌린것 자신이 거두어들이게 되어있습니다.
자신을 아는 인간이라면 자신의 모습도 알게 됩니다.
어리석은 인간이 자신을 보지 못하고 망아지처럼 분간을 모르고 날뛰는것 입니다.
자신을 아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결과에 대하여 말하지 않습니다.
자신을 모르면 모를수록 자신이 힘들어 하는것 입니다.
모든것은 자신에게서 나오는것 입니다.
모든것이 원인없이 결과가 없는것 입니다.
나쁜짓은 모든것을 다하고 편하고 쉬운것만 바라는 마음은 자신을 모르고 하는소리 입니다.
세상의 법과 힘이 아무리 강하더라도 피할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자신에서 나오는 모든것은 자신에게 돌아가는 것이 자연에 법칙 입니다.
자신이 좋은 결과와 과정을 원한다면 자신이 그러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모든것이 그대를 아름다운 결말이 되는것 입니다.
탐욕으로 모든이에게 악업을 뿌리고 마지막까지 편하게 믿는 것은,
모든 법칙에 도전하는것 입니다.
그것은 당신에 탐욕에 꿈일뿐입니다.
그대의것 그대로 향하여 다가오고 있습니다.
인생도 모든것이 같습니다.
모든것은 자신이 그렇게 만든것 입니다.
거부하는 자는 아직도 자신을 모르는 자 입니다.
사랑하지 않고 상대에게 사랑을 기대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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