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혼이다.

2012.02.03 10:06

뿔뿔히 흩어진 민족 유대인은 마음으로 흩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면면하게 그들만의 혼으로 뭉쳐 하나가 되어 있었습니다.

세계를 재패한 수많은 강대국들은 흔적이 없이 사라져 갔지만,

집도 절도 없는 유대인들은 사막에 버려져도 살아 남았습니다.

유대인은 한 울타리속에 살지는 않지만 세계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혼이 없는 민족과 국가는 망합니다.

세계를 지배하였던 본능에 국가들은 우리의 뇌리속에 남아있지 않습니다.

야수가 지배하는 육의 시대는 오래가지 않습니다.

이성이 지배하는 사랑이 우리를 이끌고 있는것 입니다.

인간이 살고 있는 이 지구는 한번도 이성이 지배되지 않았습니다.

 

 

 

이성은 사랑입니다.

사랑이 없는 현실의 힘은 단연코 망합니다.

세계의 흥망성쇠가 이성이 존재할 시기에는 번창 하였습니다.

국민도 국가도 없는 시대는 빨리 사라져갔습니다.

우리의 역사가 혼을잃고 나그네들을 양산 하였습니다.

 

 

 

 

수 많은 외적에 침입에도 우리는 마음으로 하나가 되지 못하였습니다.

우리는 아직도 하나가 되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마음으로 하나가 되지 못했습니다.

역사는 울고 있지만 그들의 눈물을 닦아줄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는 역사가 없습니다.

 

 

 

부족하지만 우리에 넋을 찾아야 합니다.

같이 살아도 남남이었던 우리는 마음으로 정처없이 떠돌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역사도 이방인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떠돌아 다니는 버림받은 민족 입니다.

우리가 본능으로 살아가는 삶을 더 이상 지속하면 않됩니다.

모두가 하나가 되는것은 꿈이 아닙니다.

 

 

 

 

역사는 혼입니다.

마음으로 묶어주는 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