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모든것을 소유하고 명령하는 사람이 한때 멋있게 본적이 있습니다.
못난자일수록 더 많이 지배하고 명령하기를 좋아 하였습니다.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받드는 것을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세상에는 부족한 사람들의 세상입니다.
서로가 잘났다고 싸움과 전쟁이 끝이질 않습니다.
알고보면 가장 못난자가 리드하고 명령 하였습니다.
세상은 병신이 세상을 차지하며 자신이 잘났다고 주장하는것과 아무런 차이가 없었습니다.
마음이 넉넉한 자는 명령을 두려워합니다.
모두를 모시고 받들어야 함을 아는자 입니다.
세상을 탐하지 않습니다.
내가 사랑하지 못하여 그릇이 작음을 두려워 합니다.
세상을 차지한 못난자들의 차이가 여기에 있습니다.
어리석음은 지금도 자신을 모르고 세상만 주장합니다.
부족한 사람일수록 사랑을 연습해야 합니다.
세상이 그대의 마음을 채우지 못합니다,
그대는 명령하고 지배하는것이 그대가 잘나서 그런것이 아니라,
나에 부족함을 채우기 위한 탐욕과 이기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대가 진정으로 알아야 하는것은 자신을 찾아
외부에 어떤것도 없이 자유스럽게 사는 사람을 될때,
참된 자아를 통하여 성숙한 나를 발견하게 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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