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용서를 못합니다.

상대방에 대한 용서는 나를 자유롭게 합니다.

용서를 못하는 것은 상대의 노예가 되는것 입니다.

분노와 용서는 사랑을 하지 않음에 많은 차이를 발생하는것 입니다.

 

 

 

참된 용서는 상대를 이해하는것 입니다.

용서란 이해가 되어 이해를 하는것이 아닙니다.

상대를 받아들이는것 그것이 용서 입니다.

용서는 어쩌면 상대의 잘못을 인정하고 그 부족함을 수용하는 과정 입니다.

수용이란 내가 담을수 있는 그릇이 되어야 합니다.

용서는 상대를 얼마나 사랑 하였느냐에 있는것 입니다.

 

 

 

 

원수에 대한 참된용서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나에 적을 용서하는것은 파트너로 인정함을 말하는것 입니다.

용서는 나를 내려놓음에 있는것 입니다.

우리에 마음에 공간을 넓혀 상대를 위해 기도를 드리는것 입니다.

 

 

 

 

용서는 사랑함에 있습니다.

세상적인 용서는 자신의 탐욕에 열매이기 때문에 언젠가는 보복을 합니다.

용서는 상대에 대한 아픔이며 생각하는 시간이 됩니다.

 

 

 

 

내가 자유인이 되기 위해서는 나를 사랑해야 합니다.

내가 나를 극복하는 힘은 사랑에 있습니다.

사랑이 없는 용서는 없습니다.

사랑하지 않는 용서는 또 다시 보복을 준비할뿐입니다.

세상에 사람들은 상처난만큼 더 많이 보복을 하려고 합니다.

자신에 마음의 공간이 없어 상대를 받아주지 못하는것 입니다.

 

 

 

용서 그것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이해가 천착된 아름다운 아픔인것 입니다.

용서는 조건이 붙으면 않됩니다.

상대에게 용서를 진정으로 받고자 한다면 참회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맞은 사람보다 때리는 사람이 더욱 힘이 드는법입니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신의 몫이 있습니다.  (2) 2012.02.03
역사는 혼이다.  (0) 2012.02.03
인과응보  (0) 2012.02.03
부족한 사람일수록 지배하고 명령 합니다.  (0) 2012.02.03
마음에 눈을 뜨자  (6) 2012.01.31
입을 다스려라.  (0) 2012.01.31
그림자.  (0) 2012.01.31
덧없는 세월에 바람을 .....  (0) 2012.01.30
자신이 소중한 사람이다.  (0) 2012.01.30
타인을 알고 싶으면 너를 알아라.  (0) 2012.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