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을 부독서하면 구중형극이라 말한다.
일하지 않는 사람은 먹지도 입지도 말라.
젊은이여, 어서 일어나 뛰어라.
앉아서 주는 밥만 먹을수 없다.
젊은이여, 일어나라.
박차고 일어나 너에 길을 가라.
너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느냐?
너는 지금 부모님이 해준 밥만 먹는 식충이 인생이더냐?
일어나라.
일어나라.
젊은이여, 깨어나라.
너에 인생에 목표를 설정하고 너를 조여라.
너는 마음으로 늙어 있는 노인의 행동을 취하고 있다.
너는 노인이 아니다.
마음이 늙어버린 너의 육체는 썩어가고 있다.
너를 찾아라.
젊음을 찾아라.
너는 이미 죽어 있다.
너를 살려내라.
어서 일어나 너를 살려내라.
너는 돼지가 아니다.
너는 본능에 살아가는 사람이 아니다.
너는 사랑에 동물이다.
어서 깨어나 너에 길을 가라.
사막길이라도 너 혼자 가라.
타인에게 의지하며 가지 말라.
오직 너 스스로 너에 힘으로 가라.
때로 힘이들어 오아시스를 잃어 버릴수 있다.
묵묵하게 너에 길을 가다보면 생명수를 만나리라.
너는 그 자체로 이 모든것을 얻은것과 같다.
가면서 힘들면 너에 친구는 사랑으로 하라.
너무 힘들면 너를 더 사랑하라.
일어서라.
나는 기다리겠다.
저 멀고 먼 땅에서
그대의 삶과 사랑이 무한대로 펼쳐지길 기도와 같이 하련다.
일어서라.
나에 젊은 피여, 너에 길을 가라.
엎어져도 깨어져도 너는 다시 일어나 너에 길을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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