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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조건은 없다.그대가 행복이다.

학생이라면 공부를 잘해야 좋다고 생각 합니다.

일반 사람은 돈과 권력을 가지고 있으면 좋다고 말합니다.

세상이 요구하는 것만 가지고 있으면 행복이 된다고 말합니다.

모든것에 우등생이 행복이 되지 않습니다.

보이는 전시효과가 좋아도 투자한 것에 행복은 너무 미미한것 입니다.

 

 

 

 

행복은 조건이 없습니다.

우리가 조건이 만족한 사람만을 찾는다면 진정으로 행복할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조물주가 사람을 만들때 조건이 충족해야 행복이 됨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인간이 자신의 입맛대로 재단하여 행복을 곡해하게 만든것 입니다.

행복도 세상에 계급처럼 꾸미고 싶은 모양 입니다.

불행을 세상으로 위장하여 나를 보이고 싶은 인간의 마음이 왠지 쓸쓸합니다.

 

 

 

 

사랑하지 않는 인간들은 조건을 만듭니다.

세상이 없어도 자신의 내부에는 행복의 조건이  너무 많습니다.

조물주는 기쁨과 평화를 주려고 그대를 창조한것 입니다.

우리 모두는 행복은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난것 입니다.

 

 

 

스스로 자신을 보면,아름다운 눈과 가슴이 반짝 반짝 빛납니다.

우리는 너무 소중한 것에 눈을 감아 버립니다.

우리는 가벼운 것에 가슴의 울림을 잊어 버립니다.

우리는 모두를 놓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찾지 말아야 할것은 찾고,

찾아야 할것은 무관심과 탐욕으로 잊혀지고 있는것 입니다.

 

 

 

행복, 그대 자신안에 모두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대가 행복을 진정으로 원한다면 세상을 찾지말고,

작은것에  만족과 감사와 절제를 배우게 되면,

행복의 새싹이 돋아나는 모습이 보이게 될것 입니다.

작은것에 눈뜨는 것은 내려놓음과 더불어 나눔에 있는것 입니다.

행복이 성적순이 아니듯 자신의 내부능력에 달려있는것 입니다.

 

 

 

행복은 항상 그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대가 더 이상 자신에 대하여 타인이 되어서는 않됩니다.

자신을 찾아 간다면 그대를 향하여 오는 행복의 외침을 경험하게 될것입니다.

우리 모두의 가슴에 멋진 찬가가 울리고 있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