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루살이 인생인것 같다.
어느것도 생각이 없는것처럼....
우리에 오늘이 모여 일생이 된다.
한번 잘못된 길로 들어서면 고칠수가 없다.
죽음으로 끝날때까지 가야 한다,
생각없이 살아가는 존재의 가벼움이 ...
사람들은 한번 벗어난 길을 보지 못한다.
육에 각인되면 벗어나지 못한다.
하루살이 생이 아니다.
생각없이 본능에 이끌려 살아가는 것이 그대가 아니다.
하루살이 삶은 자신이 선택한 것이다.
탐욕과 이기심과 무관심이 낳은 비극일뿐이다.
하루살이 삶일지라도 자신을 사랑하라.
자포자기하지 말고 모두를 투자하여 살다가 떠나야 한다.
하루살이 자체가 불행한것이 아니다.
그렇게 맘대로 살아가는 자신이 더욱 불행할뿐이다.
하루를 살아도 사랑으로 살면 그대는 하루살이가 아니다.
일생을 살아도 하루살이처럼 사는 삶이 불행한 것이다.
삶과 죽음은 아무것도 아니다.
어떤 상황이건 그대가 보는 마음에 있다.
현실이 그대를 슬프게 하여도 영원을 꿈꿀수 있다.
평생을 살아도 쓰레기처럼 사는 삶일수 있다.
하루살이는 하루를 살기 위하여 수많은 인고의 세월을 즐겼다.
너를 즐겨라.
너를 사랑하라.
하루살이는 하루라도 감사하며 떠날뿐이다.
너에 삶도 사랑과 감사와 같이해야 한다.
그것이 하루살이 삶인것이다.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은 가까이하면 타죽고, 멀리하면 얼어 죽는다. (0) | 2012.01.27 |
---|---|
가까울수록 존경을 더하여야 합니다. (4) | 2012.01.26 |
비운만큼 채워진다. (2) | 2012.01.26 |
자신을 살리려거든 보고 들어라. (0) | 2012.01.26 |
사랑으로 생명이 잉태되는것 입니다. (0) | 2012.01.26 |
타인을 이기려하지 말라.너를 이겨라. (0) | 2012.01.25 |
말없이 사랑하여라. (0) | 2012.01.25 |
인생에서 가끔은 아파봐야... (2) | 2012.01.25 |
주는것에 익숙한 사람만이 받을수 있다. (2) | 2012.01.23 |
뿌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0) | 2012.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