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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것에 익숙한 사람만이 받을수 있다.

세상은 상대것을 내것으로 만드는 것이 능력이라 말합니다.

내것을 최소한으로 주고 상대것은 최대한 많이 가져오는것 입니다.

우리는 받는것에 익숙한 삶을 살고 있는것 입니다.

대부분의 삶은 주는것보다 받는것에 길들여져 있습니다.

 

 

 

삶은 주는것에 익숙한 사람만이 받을수 있는 자격이 있습니다.

하나도 주지않고 무조건 많이 가지려는 도독도 많이 있습니다.

누구나가 자신의 소중한것을  알고 있습니다.

삶은 모두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창조주께서는 모든이가 골고루 나누어 살라고 모두에게 주셨습니다.

탐욕과 이기심은 하느님의 법칙을 어기고 모든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있었습니다.

우리 삶에 부족한 것은 부족해서 그렇게 된것이 아니라,

가진자가 혼자 독식을 한것에 문제가 있는것 입니다.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많이 나누는 자가 더 많이 가질 필요가 있는것 입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소유할 사람은 이 땅에 없는것 입니다.

모두가 관리만 하다가 떠나야 합니다.

그것이 삶에 법칙 입니다.

 

 

 

 

주는것에 익숙한 자에게 더 많이 주어져야 합니다.

소유에 있는것이 아니라 더불어 같이 나누는것에 목적이 있는것 입니다.

우리는 공존공영하는 사이가 되어야 합니다.

주는것에 길들여져 사는 삶이 참된 삶이 됩니다.

떠날때 우리는 어느것도 소유한것을 가지고 갈수가 없습니다.

우리에게 맡기신 인생은 관리일뿐 소유가 아닙니다.

마음속이 부족한 인간은 세상만 채우려하고 있습니다.

세상것은 모든것을 가슴에 채워도 채워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