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편안하고 너무 행복한 삶은,
때로 소중함을 잊곤 합니다.
때로는 나태와 타성이 나를 찾아오면,
나는 엎어지기 시작 합니다.
항상 평온한 것은 평온함을 잊습니다.
항상 행복한 것은 행복을 잊습니다.
늘상 편함은 그 가치를 잃어 버리게 되어 문제를 발생 됩니다.
때로 아파봐야 합니다.
건강한 사람이 아파봐야 건강에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불편한것도 느껴야 행복함과 평화도 알게되는 이치와 같습니다.
우리는 불완전하여 편하면 눕고 싶을 따름입니자.
나를 객관적으로 보는 눈을 키워야 합니다.
나를 바로보지 못하는것은 행복속에서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인생은 고무줄과 같습니다.
너무 느슨해지면 잡아주고,
너무 탄탄하면 풀어 주어야 합니다.
나를 보지 않으면 잡아주고 풀어주는 시점을 잃어 버리게 됩니다.
우리는 정확한 시점에 맞춰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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