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까울수록 존경을 더하여야 합니다.

나는 살면서 쉽고 편한 사람이 좋았습니다.

생각해보면 그것은 함정이었습니다.

우리는 사랑을 모르기에 쉽고 편한 삶은,

서로의 가슴을 갉아먹고 있었던것 입니다.

 

 

 

우리에 가슴이 한번 구멍이 뚫리면,

가슴을 막을수 있는 치료약은 거의 없습니다.

소를 잃고 외양간을 고친들,

마음에는 바람이 불어 닥치고 있었습니다.

세월은 우리를 기다리지 않고 아무런 의미없이,

우리에 시간을 낭비하게 되는것 입니다.

 

 

 

 

소중한 사람일수록 존경으로 살아야 합니다.

가끔은 편한것이 좋았는데 그것이 함정이 됨을 이제사 깨닫게 되었습니다.

부부도, 친구도,이웃도 소중할수록 마음으로 존경과 신뢰를 쌓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수많은 시간동안 편함에 길들여  소중함을 잃어버렸습니다.

우리는 진정 시간을 잃고서야 어떤것이 소중함을 알게 되었던것 입니다.

 

 

 

 

다소 불편하더라도 상대방을 쉽게 생각하는 삶을 버려야 합니다.

깨진 그릇을 보며 후회한들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는 쉽고 편함에 우리에 인생이 망가지며 시간만 허비한것 입니다.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장거리 경주에서 단기간의 행복 때문에 오랜동안 불행속에서 살수가 없습니다.

마지막까지 미소가 없는한 그것은 불행이 되는것 입니다.

행복 그것은 지키는 자에게만 주어지는것 입니다.

모두가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