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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을 통하여 외로움을 최소화 하여야 합니다.


 

 

이기심과 탐욕이 많아지면 단절이 시작 됩니다.
내 주위에는 사람이 없어지는것 입니다.
재산과 권력이 있다하여 당신을 찾는것은 당신 자체 때문이 아닙니다.
파리떼들은 먹을것을 찾아 당신을 찾았을뿐입니다.
세상을 얻어 좌지우지 한다 할지라도 그대 자신은 더 외로워지는것 입니다.



미친 사람들은 정상은 외롭다고 말합니다.
말은 맞지만 그대에겐 외부적인 힘에 굴복하는 사람들입니다.
마음과 마음을 나눌수 있는 사람이 없어짐을 말하는것 입니다.
힘은 나누지 못합니다.
힘은 언제나 배신과 타락과 경쟁이 있기 때문입니다.
나를 유지하는것은 오직 내 스스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갖고 있으면 있을수록 더 외로워져야 합니다.
정상은 어쩌면 외로운 자리인지 모릅니다.
힘을 나누면 결코 오래 유지를 못하기 때문입니다.



나눔을 통하여 외로움을 최소화 시켜야 합니다.
내가 나를 찾을때 사람들은 떠나 갑니다.
나를 얼마나 비우느냐에 사람들이 같이하게 될것 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 때문에 모두를 잃게 되는것 입니다.
나이를 먹어 사람이 없어지는 것은 피가 굳어 타인을 받아 들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몸이 굳어지기 전에 나눔을 연습 하여야 합니다.



사랑으로  나안에 또 다른 인격을 만들어야 합니다.
외로움을 최소화 하는것은 세상을 채워서 되는것이 아닙니다.
자신을 사랑할때 우주에 모든것을 가슴에 품고 교류를 하게 되는것 입니다.
모두가 나를 떠났다 하여도 주위에는 동식물 그리고 자연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혼자 살수 없도록 창조주께서 모든것을 창조하신것 입니다.
인간이 지배라는 허구에서 벗어나 모두 같이하는 파트너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외로울래야 외로울수 없는 존재 입니다.
모든것이 관심을 주게되면 모두가 나에 친구이고 애인이고 이웃인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