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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자녀는 사랑에 자녀가 아니다.

세상은 경쟁과 질서를 좋아 합니다.

세상을 나누거나 관심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세상은 복종과 배신과 무관심을 독려 합니다.

 

 

 

 

세상은 오직 하나를 주장 합니다.

모든곳의 정점에는 피터지는 경쟁이 존재 합니다.

 

 

세상에 자녀는 사랑에 자녀가 아닙니다.

탐욕과 이기심이 모두를 지배합니다.

우리는 남들보다 더 높고 더 전진하기 위하여,

인간이 가지고 있는 마음마져도 잊어 버렸습니다.

 

 

 

 

세상은 모두가 전쟁인것 입니다.

모두가 인생에 전사들입니다.

살기 위하여 먼저 죽여야 하고 양심을 송두리째 버려야 합니다.

세상에서 양심을 찾는다는  것은 스스로 패배자가 되겠다는뜻 입니다.

우리는 세상 입니다.

 

 

 

본능이 존재하는 이 세상은 사람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세상에는 이성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약육강식이란 질서가 이 지구상에 버티고 있는것 입니다.

강한자는 약한자를 먹고 살아야 하는것 입니다.

전쟁과 기아와 무질서가 하루도 끊임없이 발생 합니다.

 

 

 

이곳은 세상 입니다.

이곳은 나외에 어떤것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나는 생존을 위하여 살고 있는것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생로병사가 모두 본능에 지배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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